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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단상



<사랑과 야망>과 마찬가지로 이 드라마는 한국 자본주의의 축적과정에 대한 알레고리이다. 자본주의라는 터미네이터를 벗어나서 흐르는 '사랑'의 클리나멘. 추성훈이 부른 색다른 "하나의 사랑"과 어울린다. 원래 저렇게 '오브제 아'는 있으면서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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