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진심 단상

"나는 진정성을 갖고 접근하고 노력하는데 잘 안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李대통령 "진정성 몰라줘 답답"

이런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진심'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이 진심이 통하지 않는 까닭은 '코드'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사람들이 가진 코드와 한국 사회의 코드가 다른 것이다. 이 다른 코드야말로 분석 대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기업인'의 코드를 가지고 관리의 자리로 진입한 것인데, 이 관리의 코드가 전혀 들어맞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건 시장의 코드도 뭐도 아니다. 그냥 이명박과 그의 사람들이 내면화한 코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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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한군』 2009/06/28 00:28 # 답글

    아마 작년의 "자연을 사랑해서 땅을 샀다"는 발언도 진심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 ellouin 2009/06/28 02:21 # 답글

    대통령이 뭐하는 자리인지 몰랐던 거죠.

    아무도 그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을테니까요.
  • MB사랑해 2009/06/28 15:21 # 삭제 답글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도시랍 2009/06/28 20:56 # 삭제 답글

    http://poisontongue.sisain.co.kr/949
    이선생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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