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 Queen 이마고




Queen 최고의 공연실황. 몬트리올에서 이루어진 이 라이브 공연에서 Queen은 음향기술의 모든 것을 선보였다. 이 공연을 디지털로 리매스터링한 영화 <퀸 락 몬트리올>이 7월 30일에 개봉한다. 몬트리올 공연의 실감을 그대로 재연한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위력은 그 어느 락밴드보다도 음향 테크놀로지에 능수능란했던 Queen의 본성에도 잘 들어맞는 것 같다. Queen노래의 매력은 악동취미에 있다. 이 노래 Killer Queen도 그런 노래 중 하나. 속물적이라고 비난 받는 욕망을 그대로 긍정한다는 측면에서 Queen의 노래는 보수주의에 대한 저항이기도 하다.

덧글

  • PC방알바 2009/07/17 00:51 # 삭제

    제가 잘 못 본건지 모르겠는데 피아노 위에 하이네켄 아닌가요?ㅋㅋ
  • kristine 2009/07/17 01:47 #

    맞는것 같은데요.
  • 이택광 2009/07/17 07:35 # 삭제

    맞아요. 맥주 마시면서 공연 중. 참으로 '영국적인' 스타일이죠.
  • kristine 2009/07/17 01:48 #

    음 그 queen이었군요... 음 저는 글만 보고 뭔가 하고 들어왔는데 먼산보고 있습니다.
  • ㅁㄴㅇㄹ 2009/07/17 01:51 # 삭제

    부산에서도 하면 좋을텐데요..ㅜㅜ
  • 暗雲姬 2009/07/17 07:27 #

    이 공연 DVD 있는데, 영화관에서 보면 훨씬 좋겠군요.
    기대 됩니다.
  • 쟁가 2009/07/17 23:32 # 삭제

    아아.. 이걸 보자마자 부산의 음악카페에서 종일 죽때리던 고딩시절 추억이...
  • 이택광 2009/07/18 06:57 # 삭제

    ㅎㅎ 묘한 매력이 있죠.
  • 열매 2009/07/18 00:05 # 삭제

    이걸 영화관에서 틀어주면 조용히 객석에 조용히 앉아서 음미하면서 봐야하는 건가요^^?

    영화관아니라도 맥주마시면서 담배 풀풀 피워대면서 떼창하면 좋겠는데요.
  • 이택광 2009/07/18 13:50 #

    그게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들썩이는 몸을 어쩔 순 없지.
  • 이니드 2009/07/18 00:10 # 삭제

    이 어마어마한 걸 극장에서 개봉한다고라???
    샤인 어 라이트 보면서 침을 꼴깍꼴깍 했었는데.... 퀸이라....개봉하는날 꼭 봐야겠네요. 하지만 퀸의 노래는 보주적이라고 어느 음악 평론가가 말씀 하신게 기억나네요.

  • 이택광 2009/07/18 06:59 # 삭제

    보기에 따라서 그렇게 볼 수 있겠죠. 구좌파적인 관점에서 보면 자본주의적 소비문화에 대한 찬양처럼 보이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싸가지 없는 퀸을 보수주의자들이 좋아할까, 이렇게 반문해보면...ㅎㅎ
  • 새벽거리 2009/07/18 01:13 # 삭제

    진보나 보수 성향인지는 잘 모르겠고, 반골인 거 같다는 느낌. 갠적으론 록에 빠지게 된 계기가 머큐리가 살아생전 퀸으로서 마지막 앨범을 냈던 <메이드 인 헤븐>이었다능.
  • 필부 2009/08/01 22:26 #

    이 포스팅 덕분에 알게되서 오늘 극장 가서 보고 왔습니다. 들어갈 때 특이하게도 야광봉을 나눠주더군요. 극장이라 그런지 떼창까지는 했지만 일어서서 발광하지 못한 게 못내 아쉽네요.

    좋은 공연(?)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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