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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심각' 단계 단상


빨간 불이 켜졌군요. 신종플루, 바이러스보다도 사람이 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듯. 이 기회를 틈타서 여행이나 가볼까 궁리 중입니다. 고열에 기침 심하면 무조건 병원으로. 하지만 확진 받아도 타미플루가 모자라서 적절하게 치료를 못 받을까 그게 두렵죠. 지금 상황이 험악한 건 타미플루 부족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런 곤경에 처하게 된 게 강력한 바이러스 때문이라기보다, 타미플루 생산라인을 한국에 만들겠다고 요청한 제약회사의 제안을 무슨 연유인지 정부에서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바이러스야 어차피 감염될 수밖에 없는 자연재해인 것이고, 이에 대처하는 방식들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문제는 타미플루 품귀현상이지 애꿎은 신종플루의 감염력이 아닙니다. 다른 플루에 비해 그렇게 독성이 강한 편도 아니라는데, 애먼 바이러스가 우리의 죄를 대속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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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upavista 2009/11/02 22:01 # 답글

    다들 무관심하네요
  • dw 2009/11/02 22:09 # 삭제 답글

    저는... 신종플루를 보고 있으면 영화 괴물이 떠올라요.
    신종플루가 만들어지고 조작된 질병은 아니지만,
    자라를 보니까 솥뚜껑 생각나는 심리로 말입니다.
  • 으악 2009/11/02 22:39 # 삭제 답글

    또다른 문제중 하나가 일반 로컬에서 확진 전에 상기도염에 준하는 증상에도 불구하고 타미플루를 과다처방하고 있는 점입니다.
    방어진료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참 문제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의사협회의 권고를 수차례 무시했던 점도 있고 말이죠...
  • 쯧쯧 2009/11/03 08:13 # 삭제 답글

    그 백신업체가 충청도에 생산라인 만들겠다고 했는데
    정부가 꼭 전라도에 공장 만들어야한다고 고집해서 철수했지.

  • ?? 2009/11/03 15:17 # 삭제 답글

    무슨 말인지?
    문제는 확진입니다??, 애꿎은 신종플루의 감염력이 아닙니다???? 애먼바이러스가 우리죄를 대속하다니요??? 님 이게 무슨 말인지 본인은 알고 쓰시는지??? 국어실력좀 더 키워야 할 듯. 아님 생물실력이 부족하던지..
  • 물음표 2009/11/03 15:32 # 삭제

    그 말 그대로 돌려받으세요

    뭔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제대로 정리도 못하시는군요.
  • 젊은노인 2009/11/04 10:35 # 답글

    타미플루는 별로 좋은 약이 아닙니다. 오히려 큰 부작용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용이 제한되고 곧 폐기될 약이었습니다.

    한국에 생산라인을 못만든건 로열티 때문인데,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는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정부의 의지부족'이죠. 미국이나 제약사측의 로비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판매권은 로슈가 제조사의 최대주주는 럼스펠드로 알고 있습니다.

    독성이 강하지 않은 건 맞지만 전염력이 강한건 맞습니다. 지금 신종플루현상은 언론이 오바하는 경향이 있을 거라 봅니다. 현재 사망율은 0.004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높은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젊은노인 2009/11/04 10:37 # 답글

    문제가 있다면 백신 확보능력이 가장 문젠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반, 혹은 반의 반정도밖에 확보를 못했죠. 계획됐던 예산의 대량 삭감이 있었다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조사해봐야 할듯 합니다. 무비유환일 가능성이 큽니다. 애초에 멕시코에서발병했을때 바로 대처 못하고 질질 끈게 지금의 세계적인 큰 피해를 낳고 있는 듯 합니다.

    신종플루는 아직까지는 나타난 독성이 약해서 다행이지 독성이 컸다면 훨씬 큰 피해를 입었을 겁니다. 한국정부가 이러한 전염병에 대해서 상당히 안일한 태도를 갖고 있고 허술한 방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 점은 차라리 다행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 이택광 2009/11/04 11:59 #

    동감입니다.
  • 오덕 2009/11/05 13:10 # 삭제 답글

    님 글 진짜 못 쓰시네요. 작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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