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레드카펫 pitpat red carpet' 이마고

indiesitcom 할수있는자가구하라 자매품3 두근두근 레드카펫 from indiekoohara on Vimeo.



아쉽게도 윤성호 감독의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가 이번 주 금요일 '시즌 1'을 마친단다. 시즌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까지 올라올 때마다 쭉 봤지만, 특히 이 '자매품' 마음에 든다. 회의와 냉소가 어떻게 따뜻해질 수 있는지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윤성호다운 '철학'이 돋보인다. 텍스트에 두께를 줄 수 있는 능력은 아무나 갖출 수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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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랄프386 2010/07/27 01:01 # 삭제 답글

    가끔 탄수화물에 중독된건 아닌가 하는 진지한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진짜 카페인처럼 중독성이 있다능.. ㅎㄷㄷ
  • hal9500 2010/07/27 03:28 # 삭제 답글

    시즌2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 dnjavm 2010/07/27 12:56 # 삭제 답글

    어제 공개된 마지막화의 마지막 장면 좋드라구요. 근데 눈에 이물질 들어갔을 때 저렇게 하면 정말 잘 빠지나 궁금하네요. ㅋㅋ
  • Q 2010/07/28 13:53 # 삭제 답글

    윤성호 감독 유머센스가 인터넷 지식인의 유머센스라서 좋아요.
  • 과객 2010/08/01 12:42 # 삭제 답글

    이 영화는 이전에 만들어졌던 단편이었는데, 인디시트콤으로 다시 보니 반갑군요. 윤성호감독을 보면 정말, 뭔가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런 기대가 됩니다. 다음 시도들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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