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광우병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조선일보의 광우병 특집(12)2010.05.14
- 피디수첩 무죄(18)2010.01.22
- PD수첩과 정지민(20)2009.09.21
- '너머'는 없다(6)2008.05.19
- 광우병 파동, 그리고 10대들(8)2008.05.07
- 이런 소를 먹자는 것인가?(0)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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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읽기
- 2010/05/14 01:46
조선일보가 촛불특집이라는 것을 내놓았다. 사설까지 동원해서 광우병 괴담으로 인해 촛불이 발생했다는 ‘우파의 시선’을 반복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끝났으면 선거를 앞둔 마지막 쇄기박기 정도로 여기고 그냥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이 한 마디 거들고 나서면서 국면이 바뀌고 말았다. 촛불 정국 때 ‘반성’한 것이 본심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만천하...
피디수첩에 대한 법원의 무죄선고가 나왔다. 모든 판결이 그렇듯, 웃는 자와 우는 자가 갈렸다. 한나라당은 사법계에 좌편향 판사들이 판결에 영향을 미쳤다고 ‘음모론’을 주장했다. 광우병 음모론을 유포했다는 죄목으로 피디수첩을 비판했던 장본인들이 동일하게 음모론을 펼치며 사법부를 공격하고 있는 셈이다. 음모론은 현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을 때, 그 인식할...
작년 4월 29일 방송된 MBC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에 영어공동번역자로 참가했던 정지민(27)씨가 진실을 밝힌다는 명목으로 책을 낸다고 한다. <조선>, <중앙>, <동아>가 일제히 비중을 두고 책 출간 소식을 전했는데, 아직 시중에 나오지도 않은 무명 필자의 책에 대한 보수언론답지 않은 이...
청계천 촛불문화제에 6만명이 참여한 건 확실히 '흥분할 만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이 사건을 대단하게 생각하는 건 적절하지 못하다. 이걸 확인시켜주는 징후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실망이 그 반대편이라고 여겨지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로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간지의 귀환'도 참으로 생뚱맞은 주장이다. 이제 대중은 박근혜의 손을 들...
- 세상읽기
- 2008/05/07 12:32
이번 광우병 파동에서 이명박 정부와 조중동은 MBC에게 완패했다. 황우석 신화를 침몰시킨 그 MBC의 능력이 다시 한번 확인된 순간이었다. 여기에서 완패라는 의미는 담론의 헤게모니를 완전히 빼앗겨 버렸다는 뜻이다. 어제 뉴스데스크에서 MBC는 친절하게(?) 쟁점을 짚어주면서 다른 핵심적인 문제로 논점을 바꾸는 기지를 발휘했다. 뱀의 꼬리를 때려 머리를 ...
- 단상
- 2008/05/01 22:08
사정이 이런데, 최병일 교수는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열린 세계와 닫힌 사고이 칼럼에서 개진한 논리에 문제가 있다는 건 다음과 같은 주장을 보면 알 수 있다. "수입 쇠고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한국 정부가 30개월이 넘는 미국 쇠고기까지 수입하기로 합의해서 미국 도축장들이 위생상태 관리를 등한시해 한국 소비자들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는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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