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신자유주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중간계급의 몰락(17)2011.02.22
- 인문좌파란 무엇인가?(11)2010.05.15
- 체제 논쟁(3)2009.10.20
- 쌍용자동차가 남긴 것(18)2009.08.07
- 정치의 위기, 정치의 가능성(5)2009.01.05
- 대중문화와 신자유주의(4)2008.10.02
- 미국 금융위기(8)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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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middle class became the underclassCNN에 실린 흥미로운 기사. 부자에게 부가 집중되면 집중될수록 중간계급이 몰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적절하게 지적한 기사이다. '무상급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서도 시사하는 것이 많다. 이 기사가 전하고 있듯이, 노동계급이 중간 정도의 경제적 수준을 유지하기 힘들게 된 까닭은...
- 세상읽기
- 2010/05/15 10:57
새로운 개념이 필요할 때가 있다. 새로운 사유를 요청할 때 새로운 개념이 필요하다. 인문좌파라는 ‘새로운’ 개념 역시 그렇다. 인문좌파라는 개념의 필요는 ‘좌파’에 대한 새로운 사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좌파라는 말만큼 남용되고 있는 용어도 없을 것이다. 한국의 보수는 ‘전통적’으로 북한에 대한 태도에 따라서 좌파를 규정해왔다. 그래서 ...
추석 이후 바쁜 일정 때문에 미처 챙기지 못했는데, 에서 체제논쟁이 진행되고 있었다. 한국의 '원로' 진보지식인들의 논쟁에 대해 최원씨가 코멘트를 했는데, 여러 가지 측면에서 통찰을 제공하는 글이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개진하고 있는 '더 많은 민주주의'에 대한 지배어의 창안에 적극 공감하는데, 이 부분은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사안과 맞물려 있는 ...
- 세상읽기
- 2009/08/07 13:31
"경제부처의 한 고위 관계자는 “(좌파세력이) 한마디로 투쟁 대상을 잘못 잡았다”며 “정부가 쌍용차를 도와주면 자본국적 차별 논란이 일고 설사 망해도 국가 차원의 영향이 작아 정부가 나설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에 실린 기사( "쌍용차 역풍" )에 나오는 말이다. 이런 발언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쌍용자동차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다. 이...
- 세상읽기
- 2009/01/05 19:33
점입가경이다. 정부와 여당의 행태 말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방면에서 1년 동안 해놓은 일이라고는 분란이나 일으키고 말썽이나 부린 것이 전부다. 이런 평가가 박하다고 생각할 사람들은 이제 거의 없을 것 같다. 도대체 대통령은 그렇다고 쳐도, 참모들은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들려올 정도니 말이다.
그러나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생...
- 세상읽기
- 2008/10/02 13:02
우리가 007이라고 말하는 제임스 본드 영화는 처음에 냉전시대에 조응하는 영화였다. 자본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외부의 적, 말하자면 소련 공산주의에 대항해서 싸우는 영국 스파이의 활약상을 다루었다. 흥미롭게도 본드는 자본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드러내는데, 대체로 그 방식은 쾌락의 자유를 과시하는 것이었다. 무슨 뜻인가 하면, 본드라는 이름에서 알 수가 있듯...
리먼브러더스의 파산과 함께 찾아온 미국의 금융위기가 말해주는 것은 무얼까? 성질 급한 이들은 조심스럽게 신자유주의의 종언과 ‘자유 시장’ 이데올로기의 붕괴를 얘기하지만, 다분히 김칫국부터 마시는 느낌이 강하다. 나오미 클라인의 지적처럼, 자유 시장 이데올로기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지난 시절 동안 신자유주의는 이제 하나의 종교가 되었고, 이 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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