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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버스>, 60년대여 미워도 다시 한번

는 이상한 정치영화이다. 겉으로 보기에 이 영화는 섹슈얼리티 문제를 다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감독의 능청일 뿐이다. 이 영화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건 '해방'이다. 모든 구속과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개인. 아니 궁극적으로 그 개인이 존재하지 않는 절대평등의 상태. 이보다 더한 유토피아가 어디에 있는가?는 의도적으로 섹슈얼리티를 정...

바람의 화원

의 인기는 많은 부분 ‘유사역사성’에서 온다. 역사적 사실을 허구적으로 재구성했다는 의미에서 ‘팩션’(faction)이라는 ‘신조어’를 사용하긴 하지만, 어쨌든 일반적으로 역사적으로 발생했던 사건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이런 종류의 작품은 역사성으로부터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을 두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주장은 뭔가 앞뒤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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