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10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10대들의 '팬덤 민주주의'(65)2009.10.05
- 40대 아저씨들이 원더걸스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4)2008.11.20
- 진보의 몰락과 소녀부대 출몰의 함수관계 (3)2008.05.24
- 2.0 세대?(5)2008.05.14
- [시론]10대들의 폭발, 근저엔 ‘교육 모순’ (1)2008.05.13
- 광우병 파동, 그리고 10대들(8)2008.05.07
1
- 세상읽기
- 2009/10/05 10:56
10대들은 과연 한국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우문에 불과하다. 여기에서 ‘바꾼다’는 말은 ‘개선한다’는 의미를 감추고 있다. 모든 것은 변화한다. 그러므로 10대가 기성세대로 전화할 때, 한국도 그만큼 변화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문제는 변화의 정체를 예측하는 것이겠지만, 예측이 예언으로 변질하는 순간, 비평은 한낱 ‘약속의 수사학’으로 전락할 ...
- 세상읽기
- 2008/11/20 01:44
원더걸스는 무엇인가? <텔미>에 이어 <노바디>로 인기 절정을 구가하는 원더걸스. 원더걸스는 처음에 10대들을 위한 밴드처럼 보였지만, 이제 그 소비층은 10대에 제한받지 않는다. 원더걸스에 대한 10대나 20대의 열광은 이해할 만하지만, 아니 더 나아가서 30대의 지지도 전혀 생뚱맞은 일은 아니지만, 이들에 대한 40대 이상의 관...
- 세상읽기
- 2008/05/24 01:15
‘새로운’ 정치가 출현했다고 법석이다. 청계천 촛불문화제 말이다. 이명박이라는 자연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그 상징이 이제 이명박을 압박하는 상징으로 변했다. 정치라는 것은 이렇게 오묘한 것이다. 그러나 정치라고 해서 모두 정치적인 것은 아니다. 오직 이렇게 무엇인가 변화를 초래하는 ‘사건’이야말로 정치이다. 그리고 이런 정치적인 것은 언제나 비정치적인...
사실 개인적으로 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쌍방향 소통 ‘2.0 세대’
지금 시간이 없어서 이걸 제대로 논의할 수 없다는 게 아쉽다. 여하튼 김호기 교수의 지적은 흥미롭지만 다소 무리가 있다. 헨리 젠키스의 견해를 참조한 것일까? 여하튼 이런 견해를 '진보'라고 한다면 할 말 없지만, 본원적인(radical) 성찰을 주는 건 아니다. 본원적 ...
- 세상읽기
- 2008/05/13 07:44
10대들이 청계천에 나타났다. 손에 촛불까지 들었다. 그냥 얌전하게 촛불만 든 게 아니다. 집회장의 무대 위에 뛰어 올라가서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기로 결정한 정부를 목청껏 비판했다. 정부와 일부 언론들은 당황했다. 그래서 이들은 순진한 10대들을 어른들이 배후조종하고 있다고 호통을 쳤다. 진보진영은 반색했다. 20대들의 보수화를 ...
- 세상읽기
- 2008/05/07 12:32
이번 광우병 파동에서 이명박 정부와 조중동은 MBC에게 완패했다. 황우석 신화를 침몰시킨 그 MBC의 능력이 다시 한번 확인된 순간이었다. 여기에서 완패라는 의미는 담론의 헤게모니를 완전히 빼앗겨 버렸다는 뜻이다. 어제 뉴스데스크에서 MBC는 친절하게(?) 쟁점을 짚어주면서 다른 핵심적인 문제로 논점을 바꾸는 기지를 발휘했다. 뱀의 꼬리를 때려 머리를 ...
1



최근 덧글